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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탄의 도구들---팀 페리스
잉트
2019. 6. 19. 19:18
타이탄---자신의 최정상에 오른 그들을 팀 페리스는 거인이라는 뜰의 타이탄 이라 부르기로한다.
무슨 답을 하는지보다는 무슨 질문을 하는지를 통해 사람을 판단하라---프랑스 정치가 피에르 마르크
세계적 클래스의 타이탄들에게는 초능력이 없었다.대신 그들에게는 뚜렷한 목표(계획) 가 있었다.
10년 걸릴 목표를 6개월안에 달성하기위해 당신은 무엇을 할 수있는가?'
누구나 나비가 되어 날 수 있다.단,먼저 번데기에서 탈출할 수 있을때만 가능하다.여기서 번데기란 서 있는 세계의 정상적이고 합리적인 시스템이다.
담대한 목표를 가진 사람들일수록 디테일에 강하다
상상도 못할 기회는 아주 작은 곳에서 발견된다.삶의 유일한 배움은 마이크로에서 매크로를 찾아내는 것이다.
성과를 10배 높이는 데에 늘 10배내의 노력이 요구되는 것은 아니다.타이탄들의 표현을 빌리자면 "큰 기회는 항상 작은 패키지안에 담겨 배달되어 온다."
누군가 강력한 효과를 본 것을 자신에게 적용해 루틴을 만들고 성과로 이어질 수 있게하는 꾸준한 노력이 결국엔 큰 것이 된다.
타이탄들의 매일의 작은 습관,태도,명상,주문,보충학습 계획,즐겨하는 질문들 ,독서법 등등에 더 각별히 주목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