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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참 타이밍을 잡기 힘들다...꼭 하고싶은 일인데 주변에서 안도와줘서 스스로 포기할때가 있고

할까말까 망설일때는 이것저것 재다가 모든걸 놓치며 미련만 가슴에 남긴다...

이 모든 우유부단함은 열정의 부족에서 오는듯하다.진정 원하고 미친듯이 갈망한다면 잴 시간도 없이 그것을 할테니까.

그것이 나이가 들어감에따라 더 심해지니 슬프다.겁없이 도전할 여유가 없다는건 노인?이 만든 핑계일까?

젊었을때 다해봐라....그 이야기를 젊은이들에게 할것이 아니라 내일보다 젊은 오늘의 나에게 해야할것같다.

이렇게 말하다보니 내가 아주 중늙은이가 된듯하지만 ...난....아직...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