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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한번 읽은 책은 절대 잊어버리지않는다....중

진정한 독서를 실천하는 방법들

훌훌 독서법---전체부터 파악한 뒤 목적과 읽는 방법을 정한다.

 1)전체를 파악한다.

2)책을 읽는 목적을설정한다.

3)속독할 것인가 정독할 것인가 결정한다.

본격적으로 책을 읽기전에  읽는 방법을 결정하기위함이다.

 

알고 싶은 부분부터 먼저 읽는 "순간 이동 독서법"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페이지로 이동하라--책에서 가장 알고싶은 부분부터 읽어도 좋다.그러면 도파민의 분비를 촉진시킬 수 있다.

 

약간 어려운 책 읽기에 도전하는 "아슬아슬 독서법"

우리 뇌는 자신의 능력보다 조금 어려운 과제에 도전했을때 가장 활성화된다.자기 능력보다 다소 어려운 과제에 도전했을때 뇌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이 분비되고 도파민이 분비되면 집중력이 향상되고 기억력도 강화된다.하지만 너무 어려운 과제는 도파민이 분비되지않는다. 난이도에 따라 속도를 조절하는 것도 방법이다.

 

행복물질로 기억력을 증강하는  "두근두근 독서법"가슴 설레며 읽으면 몇십년 후에도 기억할 수 있다.우리는 즐거운 경험을 할떄 도파민이 분비되고 다시 체험해보고 싶다는 느낌,동기부여를 받게된다.행복한 순간을 좀더 많이 기억할 수 있다면 우리는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다.도파민이 기억을 촉진한다는 것은 인간이 행복하게  살기 위해 구성된 프로그램이라고도 할 수 있다.이러한 도파민의 기억력 증강 효과를 독서에 활용하라.가슴 두근거리며 책을 읽는다면 그 내용이 30년이 지나도 잊을 수 없을만큼 단단히 기억될 것이다.

 

재밌어 보이면 곧바로 읽어라.

 

저자를 직접 만나는 백문이 불여일견 독서법--저자를 직접 만나 호감도를 높여라.저자를 더 깊이 알게되면 자신의 멘토로 삼을 수도 있다.

 

 

                                                커피와 함께라면 독서의 기쁨이 두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