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관리의 기본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고 못난 변명은 "시간이 없어서"라는 말이다.---토머스 에디슨

일이 빠른 사람은 시간을 아끼기보다 진하게 한다.

"두 회사를 경영하고

연간 60회 이상의 강연을 지행하고

연간 1권 이상의 책을 집필하고

매년 1개씩은 국가 자격증을 취득하고

tv와 잡지 취재를 받는다.-----------------일주일은 금요일부터 시작하라(우스이 유키/꼼지락)

 

시간을 만들기 위해 뺄셈의 방식을 사용하지말고(이걸 하지말고 저걸 하지말고) 이것도,저것도 하는 덧셈의 사고방식을 사용하자.

일을 잘하는 사람은 일이 많거나 시간이 없다고 투덜대거나 게을리하지않는다.

 

시간의 밀도를 높이면 24시간동안 2,3배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다.정해진 시간에 일의 퀄러티를 높이려면 필사적으로 효율적으로 시간을 쓰게된다.그러다보면 시간 활용 노하우가 쌓이게된다.

"바쁜 사람에게 일을 맡겨라"라른 말이 있다.바쁘기떄문에 시간을 더 효율적으로 쓰는 지혜가 생기기때문이다

일의 양을 늘리는것이 일의 질을 높이게되고 더욱더 높은 레벨의 일을 할 수 있게한다.바쁜 때야말로 시간 관리 훈련을 하기 좋은때이다.시간에 쫓기는 한이 있더라도 정말 하고 싶은 일을 하면 정신적으로 여유를 갖게 된다.

뭔가를 시작할때 먼저 "시간을 만들어야 한다"라는 생각을 한다.하지만 이런 생각만 한다면 아무것도 시작할 수 없다.

뭔가를 시작할때 시간이 거부하는 경우는 결코 없다.

"언젠가 시간이 된다면"이런 생각으로 시간은 결코 늘어나지않는다.

우리가 쓸 수 있는 시간은 바로 지금뿐이다.

 

시간와 삶이 평생 함께일 거라 생각하지말자.지금 할 수 있는것은 지금하고 하고싶은것은 바로 적극적으로 하는것이 시간 부자를 위한 철칙이다.나중으로 미룬다면 남의 시간을 점점 없애며 삶을 축소시키는것과 같다.

 

사람을 만나는 시간을 줄이지 않는것이 좋다.시간이 아깝다는 이유로 인간관계를 소홀히 하면  그 또한 시간을 잃는것과 같다.왜냐하면 시간도 돈도,결국 사람이 가져오기때문이다.사람을 통해 얻을수 있는 경험과 지혜는 결코 검색이나 책을 통해서 알아지는것이 아니다.내 시간의 밀도를 높여줄 사람을 생각하고 판단하여 만남을 결정할 수 있어야한다.

인간관계는 넓히는 것이 아니라 깊이를 더하는 것이다.

사람을 많이 만나 진짜 만나야 할 사람을 보는 눈을 키웠다면 이제는 밀도있는 시간을 만들어 줄 사람을 만나 만남의 깊이를 더해야한다.

                 밑에서 올려다보면 저 위가 한없이 까마득하지만 무심히 걷다보면 또 어느새 올라와 기쁨을 만끽할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