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책을 쓰고 싶다면 자신이 먼저 그 책이 되어야한다.
나발 라비칸트
이 글에서처럼 작가와 글이 일치할떄가 있고....가끔 아닌 때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그중 가장 큰 불일치의 경우...고은 시인...아니 이제 시인이라는 명칭도 아까운 사람.참 슬펐던 기억이 난다.그분의 이름만으로도 시가 생각날때가 있었는데.
사실 그외에도 나는 작가들이 글만큼 멋지지않다는걸 많이 느꼈던것같다. 그래서 글잘쓰는 사람은 더 이중적으로 봤던 적이 있는데...암튼....글과 작가가 일치는 아닐지라도 많이 닮아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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