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 상위 1%의 비밀 중
마리 퀴리는 눈으로 보이지 않는 방사능을 밝히면서 동시에 사람에게도 보이지 않는 내면의 힘이 존재함을 자신의 삶으로 증명했다.
퀴리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여성이 공부하는 것이 금지된 사회에서 불굴의 의지로 세계 최초의 여성 노벨상 수상자가 되었고 방사능 분야의 선구자가 되어 여성으로는 최초로 위인들이 안장되어 있는 파리 팡테옹 신전으로 이장되었다.
1880년대 유럽은 여성이 대학에 들어가기 거의 힘들때였다. 폴란드에서 태어난 퀴리는 교사집안의 자녀답게 명석한 두뇌를 가지고 태어났다.하지만 그당시 여자가 똑똑하다고하면 어느 부잣집의 가정교사를 했기때문에 퀴리도 가정교사를 하던 중 파리로 과학 공부를 하기위해 떠나게된다.
파리에 언니집에 머물던 퀴리는 혼자 하숙집을 구해 생활하며 공부에 매진한다.그후 소르본 대학의 소수 여학생 중 한명이였던 퀴리는 과학의 세계에 매료되어 9천명 중 1등을 차지하게된다.
그리고 그녀는 열악한 실험실 환경-- 모든 부정적인 신호가 차단되고 본질만 남은공간--에서 라듐을 분리하는데 성공하고 노벨상을 두 번이나 받는 최초의 여성과학자가 되었다.
그녀는 "두려워해야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이해해야 하는 것이 있을 뿐이다.지금은 더 많이 이해해야 하는 때다.그렇게 두려움을 없애야 한다."라고 말했다.
두려움을 만드는 신호를 차단하고 우리가 꿈꾸는 것의 가장 본질에 다가갈때 우리는 그 힘을 만날 수 있다.그렇게 우리는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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