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2시에 일어나면 시간의 주도권을 잡아 세계를 지배하는 듯한 느낌에 기분이 좋아진다.기업의 업무가 시작될 쯤 나의 해야 할 일은 끝나있다.
일은 고요할떄 정리한다.
시간부자는 손목시계를 찬다.
일이든 사람이든 할 수 있는 한 행동들을 패턴화하면 시간을 줄일 수 있다.
책상의 배치를 효율적으로 하고 물건의 배치를 조절하고 사용한 물건을 항상 제자리에 둔다.
시간빈곤자일수록 책상위가 지저분하다.
5분 틈새시간을 활용한다.
물건정리---한개사면 두개 버린다.
정리란 불필요한 물건을 처분하는것 정돈이란 ,사용하기 쉽게 자신이 정한 룰에 맞춰 놓아두는것.
글쓰기가 편해지는 서류작성법
형체부터 만든다--내용을 채워나간다.
'책책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울트라 러닝은 "지능"이 아니라 "전략"이다. (0) | 2020.05.20 |
---|---|
울트라 러너들의 공통점 (0) | 2020.05.19 |
일주일은 금요일부터 시작하라 (0) | 2020.05.17 |
노력의 진정한 의미 (0) | 2020.05.15 |
나를 바꾸는 공식---퀴리가 만난 (0) | 2020.05.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