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쓰기는 본래 학벌이나 스펙과 무관하다.그래서 책 쓰기는 공평하다.그 누구도 처벌하지 않는다.평범한 소시민이 책 쓰기를 통해 순수하게 인생을 뒤바꾸고 도약을 한 경우가 적지않은 것은 바로 이때문이다.----김병완의 책쓰기 혁명
읽기와 쓰기는 절대 다른 것이 아니다.읽기는 고스란히 쓰기의 일부분이고,쓰기도 또한 고스란히 읽기의 한 부분이다.동전에는 반드시 양면이 있듯이,읽기와 쓰기는 하나다
스스로 길을 내듯 사람도 스스로 글을 써야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읽는 방법을 배우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린다는 사실을 모른다.나는 80년이 걸렸고,지금도 완전하다고말할 수 없다."--괴테
물속에서 하루 종일 물장난을 치며 노는 어린 아이들이 수영을 할 수 있다고 말할 수 없는 것처럼,글자를 읽을 수 있다고해서 독서를 할 수 있다고 말할 수 없다.
초서독서법----정약용과 세종,정조와 모택동이 실천했던 위대한 독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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