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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 러닝

언어의 경우 그 언어환경에 푹 잠겨서 공부하는 것은 지루한 수업을 듣는것보다 낫다.코딩은 몇달동안 집중적으로 코딩을 배우는것보다 부트램을 통해 익히는 것이 일반 학사 과정보다 더 직업적인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 이런 방식은 학교교육의 규격화된 방식을 비하고,스스로의 힐요와 능력에 맞춰 자신만의 프로젝트를 하게해준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현명하지못한 선택을 하거나 최악의 결과를 맞을 위험도 있다.

장기적으로는 울트라 러닝 프로젝트를 해나가면서 일반적인 메타학습 기술들을 향상할 수 있다.

자신만의 역량,시간을 잘 사용하는 법동기를 관리하는 법을 알게 되고 ,공통적인 문제들을 다루는 검증된 전략을 갖게된다.

울트라러닝은 자전거타기같은 기술이다.계속 해나갈수록 어떻게 하면 더 잘할 수 있는지 알게되고 습득하게된다.이런 장기적인 이득은 단기적 이득을 넘어서며 이런 면 떄문에 울트라러닝을 해내는 능력이 타고난 지능이나 재능으로 오인받을 수 있다.

울트라러닝을 계속 실행해서 기숭릐 많은 부분을 자동으로 활용해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다.

 

3가지 질문을 통해 메타 학습을 탐색해보자."왜"  "무엇을" "어떻게"이다. 이것은 자기자신의 학습동기를 이해하기 위한 것이다.자신이 "왜" 그 기술을 배우려는지 정확히 안다면 프로젝트의 초점을 정확히 그 부분에 맞춤으로써 많은 시간을 아낄 수 있다."무엇"은 성공하기 위해 획득해야 할 지식과 능력을 의미한다.대상들은 콘셉,사실,절차로 나눠라.그러나 앞으로 나타날 장애물이 무엇인지,이를 극복할 최선의 방안은 무엇인지 대략적으로 알 수 있다."어떻게"는 학습에 사용할 자원 ,환경,방법을 말한다.여기서의 선택은 전체적인 효율성에 큰 차이를 만들어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