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은 인간의 행동을 형성하는 보이지않는 손이다.우리 모두가 성격이 다르긴해도 특정한 행동들은 특정한 환경 아래서 반복적으로 일어나곤 한다.B(BEHAVIOR)=PERSON(사람)과 그들을 둘러싼 환경(ENVIRONMENT)간의 함수 관계다.인간의 감각 능력들중 가장 강력한 것은 시각이다.인간의 신체는 약1,100만 개의 감각 수용체를 가지고 있다.이중 어림잡아 10,000만 개 정도의 시각적인 자극을 포착한다.일부 전문가들은 뇌를 다른 감각보다 시각에 더 의존하고 있다면 시각적 신호들이 행등의 가장 큰 촉매가 된다는 사실은 놀랍지않다.이런 이유에서 우리가"보는 "것은 작은 변화가 일어나면 우리가 "하는"일에 큰 변화가 일어날 수 있다.따라서 생활 및 직장환경에 생산적인 신호들을 채우고 비생산적인 신호들을 제거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습관은 어떤 신호에 의해 시작된다.우리는 시각적으로 나타나는 신호를 더욱 잘 알아차리는 경향이 있다.불행히도 우리의 생활과 직장 환경은 종종 어떤 행동을 하기 어렵게 되어있다.즉,행동을 유발하는 명확한 신호가 없다.분명한 시각적 신호는 우리의 주위를 끌어 습관적 행동을 하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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