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책책 썸네일형 리스트형 책이 던지는 질문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라. 질문이라는 단어 속에는 다른 단어가 들어 있다. "찾아서 추구함"이란 아름다운 말,나는 그 단어를 사랑한다."--엘리 비젤(미국 유대계 작가이자 인권운동가) #삶을 바꾸는 기적의 독한 습관 더보기 5학년을 위한 독서법---대치동 독서법 중 첫째,먼저 역사의 중요성에 대해 깨달아야 합나다. 사람은 자신이 겪은 사건들로 인해 현재의 모습이 만들어집니다.마찬가지로 현재의 대한민국의 모습도 과거의 역사적 사건들이 쌓인 결과입니다.과거의 사건들과 현재의 인과관계를 잘 파악한다면 바른 선택으로 내일을 열어가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그러기에 역사는 단순히 과거가 아니라 ,과거이자 현재이며 미래입니다. 부모는 아이들에게 역사가 무엇인지 생각하고 역사를 배워야 하는 이유가 무엇이지 고민할 수 있도록 많은 사례를 들어주고,질문을 자주 던져주어야 합니다. 아이들은 질문의 답을 찾아가면서 역사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아이의 답을 들어주고 존중해주는 과정에서 부모와 유대감도 커집니다. 둘째,역사 공부가 재미있어야합니다. 암기의 역사가 아니라 재밌는 스토리가 가미된 .. 더보기 암기의 비법---공부는 내 삶을 어떻게 바꿔었나 중 1.단어 단위로 쪼개서 기억하라. 사람의 두뇌는 "단어"단위로 기억하기 쉽지만,이를 넘어서는 "문장" 단위는 기억하기 어렵다.따라서 충분한 이해를 바탕으로 "단어 단위로 축약한 정리"만 되어있으면 암기는 특별히 어려운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다.특히 주관식 시험에서 문장 전체를 통쨰로 암기하겠다고 덤비는 사람도 있는데 실제로 이것은 불가능하다.그 문장의 핵심적인 키워드를 정리하여 암기하고,그 키워드를 중심으로 연결해나가는 방식으로 공부해야 한다. 2.비슷하거나 반대되는 것은 함께 정리하라. 3.무식한 출제자에게는 무식하게 대응하자. 두문자 활용등 더보기 포기란 그 자체로 모든 것이 끝이다. 더보기 6회말 역전 공부법---공부는 내 삶을 어떻게 바꾸었나?(이종훈 )중 강의를 맹신하는 사람들은 똑같은 과목 강의를 반복해서 듣기만 한다.좋은 방법이 아니라고 생각한다.어디까지나 강의는 자신이 혼자서 이해하는데 소비되는 시간을 줄이기위한 역할을 할 뿐이지 강의 그 자체는 공부가 아니기때문이다. 강의를 들은 후 꼼꼼히 복습해서 그 내용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과정이 꼭 필요하다.강의를 거의 듣지 않는 사람은 이해를 하는데 오랜 시간의 걸린다.더 빠르고 편한 길이 있는데 돌아갈 필요는 없다.강의를 들을 때 수업 시간에 강사가 말하는 포인트는 받아 적는다.그후 꼼꼼히 복습을 하고 정리해둔다. 객관식 시험의 특성상 책 마지막 구석에 붙어있는 하나하나 곱씹어가며 공부하고 맞는 지문과 틀린 지문을 구별할 수 있을 정도로 공부한다. 주관식은 세밀한 개념간의 차이 등 작은 부분까지 정확히.. 더보기 짠맛(짠맛의 힘중) 물과 소금이 "꼭"필요한 경우 땀을 많이 흘렸을때 입에 침이 마를 때 식탐이 많아지고 과식할때 밤에 야식의 유혹을 뿌리치기 어려울때 자꾸 고기가 당길때 자꾸 라면이 먹고 싶을때 수시로 군것질을 할때 소화가 안 되고 가스 카거나 더부룩할 때 먹었는데 허기가 가시지 않을때 커피 마시고 잠이 오지 않을때 폭식하거나 자꾸 급하게 먹을때 술 마시기 전과 후 얼굴색이 맑지 않을때 등 ^^:: 더보기 단맛....(짠맛의 힘 중) 단맛은 단단하게 하는 기운이다.단맛나는 것은 끈적거리고 달라붙고 굳는 성질이 있다. 꿀과 몃,설탕은 그냥 두면 굳어버린다. 단맛은 토기,비장과 위장을 다스리는 기운이다. 식사하고 나서 주로 단맛 나는 후식을 먹는데 단맛은 위장이 일하도록 돕는다. 단단한 기운이 부족하면 몸과 생각이 퍼져 살이 찌고 게을러진다. 일을 자꾸 미루는 들 생각만 하고 실천에 옮기지 못한다.또한 의심이 많고 심하면 공상이나 망상을 하기도 한다.위장 경락이 지나는 무릎이 약해지고 배나 유방,입술에 이상이 생기기도 한다.보통 단것을 먹어 살이 찐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살이 찌면 단맛이 당기는 것이다.위장의 힘이 약해져 식욕 조절도 안되고 과식하게 된다. 반찬도 달달한 것이 당기고 자주 케이크나 초콜릿,사탕을 찾는다. 단맛이 필요할때 보.. 더보기 짠맛의 힘 약이 되느냐 독이 되느냐 독은 없애는 것이 아니라 중화시키는 것이다.몸이 필요로 하는 양 이상으로 단맛을 지나치게 섭취하면 혈액이 탁해지고 여기저기 막히고 굳고 딱딱해진다. 단맛이 건강에 나빠서가 아니라 과했기때문이다. 단맛이나 설탕 하나만 건강에 떼어놓고 혈액의 점성을 높인다면서 나쁘다고 공격할 일이 아니다. 쓴 커피에 소금을 살짝 넣으면 쓴맛이 부드러워진다. 오행의 기운은 서로 견제하면서 균형을 이루기때문에 아무리 지나친 맛이라 해도 그것을 보완해줄 다른 맛이 있기 마련이다.그 맛이 어떻게 균형을 맞춰주는냐에 따라 얼마만큼의 양을 쓰느냐에 따라 약되 되고 독도 된다. 몸에 좋은 음식,나쁜 음식이 나눠진다고 생각하는 게서 벗어나야 한다.문제는 양이다. 절대적으로 좋고 나쁜 음식은 없다.더 먹느냐 덜 먹..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 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