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책책 썸네일형 리스트형 시간관리의 기본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고 못난 변명은 "시간이 없어서"라는 말이다.---토머스 에디슨 일이 빠른 사람은 시간을 아끼기보다 진하게 한다. "두 회사를 경영하고 연간 60회 이상의 강연을 지행하고 연간 1권 이상의 책을 집필하고 매년 1개씩은 국가 자격증을 취득하고 tv와 잡지 취재를 받는다.-----------------일주일은 금요일부터 시작하라(우스이 유키/꼼지락) 시간을 만들기 위해 뺄셈의 방식을 사용하지말고(이걸 하지말고 저걸 하지말고) 이것도,저것도 하는 덧셈의 사고방식을 사용하자. 일을 잘하는 사람은 일이 많거나 시간이 없다고 투덜대거나 게을리하지않는다. 시간의 밀도를 높이면 24시간동안 2,3배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다.정해진 시간에 일의 퀄러티를 높이려면 필사적으로 효율적으로 시간을 쓰게된다.. 더보기 일주일은 금요일부터 시작하라. 일주일은 금요일부터 시작하라.(하고 싶은 일은 전부 할 수 있는 시간 관리법 저자:우스이 유키 시간이 없다는 것은 핑계에 불과하다는 것은 우리 모두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알고있는 수많은 성공인들은 보통사람들보다 더 많은 스케쥴속에서도 취미생활,인간관계,더 발전된 삶을 노력으로 이루어 냅니다.그들에겐 어떤 특별한 점이 있는걸까요? 사람에겐 누구나 평등하게 주어지는것이 24시간인데말입니다. 이책에서 저자는 사람을 "시간의 빈곤자"와 "시간의 부자"로 나눕니다. 물론 시간의 빈곤자는 성공하는 사람이 아니고 "시간의 부자"는 성공한 사람들이겠죠. 저자는 병든 남편을 대신해 32세에 회사를 맡으면서 바쁜 시간에 쫓기며 회사의 빚을 갚기에 바빴습니다.그리고 업무의 양이 최고조일때 도전했던 자격증을 따냈습니다.. 더보기 공부 머리 좋아지는 방법 머리가 좋아진다는 것은 그저 지식이 늘어나느 것뿐이라고 오해하는 사람이 많다.그러나 독서는 우리를 박식하게 해주는 것으로 그치지않는다.창조적 사고력이 좋아지고,지능이 높아지며,뇌가 활성화되어 뇌 효율이 높아진다. 인간의 능력이 태어났을때 이미 정해져 있다는 것은 큰 오해다.뇌는 단련하기에 발전시킬 수 있다. 뇌를 단련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운동과 독서이다. 우리는 정보와 지식의 대부분을 언어를 통해 얻고 있다.즉 언어를 처리하고 이해하는 능력이 높은 사람일수록 정보와 지식을 뇌에 보다 효율적으로 입력할 수 있다.독서로 인해 정보와 지식이 늘어날 뿐만 아니라 언어능력도 길러지기때무네 결과적으로 책을 읽으면 머리가 좋아짐은 틀림없다. (나는 한번읽은 책은 절대 잊어버리지않는다. 중) 아름다운 이기대 더보기 책을 읽는 사람과 읽지 않는 사람의 결정적 차이 문장력이다. 책을 읽으면 많은 문장을 접하게되고 당연히 문장에 관한 지식도 직감도 발전하게된다. 스티븐 킹은 자신의 창작론을 담은 책"유혹하는 글쓸기"에서 "작가가 되고싶다면 무엇보다 2가지 일을 반드시 해야 한다. 많이 읽고,많이 쓰는 것.내가 아는 한 이 2가지를 피해갈 방법은 없다.지름길도 없다." 자신의 생각을 문장으로 명확히 표현할 수 있는 사람은 일에서도 인간관계에서도 성공할 수 있다. 인터넷에 문장을 쓰면서 그것을 반복해나간다면,블로그,페이스북,메일 매거진 등으로 인기를 누릴 수 있고,자신의 책을 출판하는 꿈도 이룰수 있다.------------------나는 한번 읽은 책은 절대 잊어버리지않는다. ----중 더보기 책의 의미 단순한 지식이 아닌 결정화된 지식,즉 단순히 나열된 문자 정보에 그치지않고 그 정보를 응용하고 실천함으로써 10년이 지나도 기억이 가물거리지않는 "결정화된 지식"을 얻을 수 있는 것, 그것이 바로 책이다. 단편화된 지식인 정보는 그것을 모아 분석하고 정리해서 이해한 뒤 기억하고 체계화해서 숙성시켜야 비로소 자신의 생활과 일,인생에 도움이 되는 결정화된 지식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책에는 저자가 미리 정보를 분석해서 정리하고 체계화해놓은 지식이 담겨있다.따라서 직접 지식을 흡수하는 편이 백지상태에서 배우는것보다 효율적이다. 책을 읽고 정보와 지식의 균형을 잡아야 할 필요가 있다. 나는 한번 읽은 책은 절대 잊어버리지 않는다. 중 더보기 나는 한 번 읽은 책은 절대 잊어버리지 않는다.(카바사와 시온) 10년이 지나도 절대 잊어버리지 않는 것,그것이 진짜 독서다 기억에 남지않는 독서는 일에도 일상생활에도 전혀 도움이 되지않는다. 책에서 바로 실행할 만한 노하우를 발견했다하더라도 기억하지못하므로 실천할 수 없익떄문이다.그 그려과 자기성장으로 이어지지 못하고,그저 "읽은 셈 치는 "자기 만족 독서에 그치고 만다. 일은 셈 치는 독서가 아닌,"한 번 읽어도 절대 잊어비리지 않는 "진짜 독서를 위해서는 골자가 필요하다. 압도적인 인풋이 있어야 압도적인 아웃풋이 가능하다. 자기성장으로 이어지지않는 독서는 아무 의미가 없다."압도적인 인풋"이란 우리가 매일 하는 식사와 비슷하다.우리는 밥을 먹지않고 활기차게 움직일 수 없고,영양 밸런스가 깨져도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없다.우리 뇌는 정보와 지식이라는 영양을 제.. 더보기 나는 한번 읽은 책은 절대 잊어버리지않는다. 우리 삶을 가장 풍요롭게 했던 순간들,그것은 책과 함께였습니다. 더보기 초등고학년이면 혼자 버스나 기차를 타보게 한다. 공부보다 공부그릇--- 혼자 여행을 가보면 자신감이 생긴다.---혼자서 여러가지 문제점을 맞부딪혔을때 해결할 능력을 키울 수 있다. 그리고 어려움에 처했을때 도움을 청할 용기도 생긴다. 언젠가 아이는 혼자서 세상을 살아나가야한다. 혼자 여행을 해보며 탐험이나 도전의 경험을 체험할 수 있다. 일 년에 한 두번은 금식을 경험하게 한다. 우리 시대의 역설 (밥 무어헤드) 우리는높은 빌딩을 가지고 있지만 ,인격은 점점 낮아지고 고속도로는 넓어지고있지만 우리의 시야는 좁아지고 소비를 많이 하지만,즐거움은 줄어들고 집은 커지지만 ,가족은 줄어들고 좀 더 편리해지지만 ,정작 의미있는 시간은 줄어들고 학위는늘어나지만,분별력은 떨어지고 지식은 늘어나지만,판단력은 줄어들고 전문가는 늘어나지만,문제는 더 많이 생기고 약은 .. 더보기 이전 1 ··· 5 6 7 8 9 10 11 ··· 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