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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 사람만이 손에 넣는것--후지하라 가즈히로 인생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독서의 힘---왜 우리는 아니 세상 많은 사람들은 책을 읽어햐한다고하는걸까? 나도 어렸을때 세계명작전집을 읽으면서 "이책을 읽는다고 뭐가 달라지는걸까?"라는 생각을하며 책을 읽었었다. 후지하라 가즈히로가 말하는 책을 읽어야할 이유는 무엇인지 알아보자. 먼저 후지하라 가즈히로는 성숙사회에 대해 이야기하고있다. 성숙사회에서는 개개인 각자가 스스로 세상의 흐름과 자신의 인생을 거울에 비추어보면서 자신만의 행복론을 차자 나가야한다고말한다.정년퇴직을 하고 아이들이 찾아오기만을 기다려선 안된다는것이다.더이상 국가와 기업에서 행복을 보장해주지않는다.개인이 각자가 자신만의 행복을 만들어가야한다.그리고 그 행복을 구축하기위해선 교양이 팔요하다.교양은 학교에서 배울수없다.행복을 구축하기위한 교양은.. 더보기
낭독혁명 고영성 중고 어린이잡지를 활용하자. 1)어린이 잡지에서 아이와 함꼐 주제에 맞는 그림을 찾는다.--이를테면 과일을 찾아볼까?전지에 과일을 쓰고 잡지에서 찾은 그림들을 붙인다. 2)형용사 표현을 찾아본다--빨간 토마토,동그란 토마토,해님토마토... 주제읽기--감자라는 주제로---동화,엄마추억,요리,주말농장,식물,역사,구활식물등 마인므맵을 활용하며 읽는다.(사고의 폭을 넓힌다.) 더보기
제주도 오지?할아버지댁 가는 길..... 제주시가 아닌 시골의 시댁에 처음으로 대중교통만을 이용해서 가보았다.큰아이는 이제 중학생이 되어 하루의 결석도 그렇게 쉽지만은않아 초등인 둘째와 나만 먼저 떠났던 추석 시댁행....늘 먼저 와계신 시댁 식구들이 시댁 가장 가까운곳까지만 버스를 타거나 택시를 타고가면 데리러나오시곤 했는데...이번엔 시간도 있고 간만에 오전에 도착하여 느긋하게 버스를 갈아갈아타고 시댁까지 가보았다.역시나 조금 외지인 시댁까지 순수대중교통만으로는 쉽지만은 않았다. 그렇다고 불가능한건 아니였다.가까운 읍까지는 다행히 공항직행버스를 비행기 도착후 바로타서 읍에가 시댁가는 마을버스를 탈 수 있었다.읍에가니 시댁과 달리 없는게없는것이였다.^^:::늘 명절일이나 제사일만하거나 잠시 짬을 내 유명관광지만 후딱~다녀오느라 정작 가까운곳의.. 더보기
나쁜 습관의 비용은 현재에 치르며, 나쁜 습관의 비용은 미래에 치른다. 습관에도 적성이 있다. 어떤 일을 탁월하게 해내는 유일한 방법은 그 일을 하고 또 하는 것에 끝없이 매력을 느껴야한다.우리는 지루함과 사라에 빠져야한다. 전문가들은 일정을 따른다.아마추어들은 되는 대로 한다. 습관+의도된 연습=숙련 습관을 체듣하는 것만으로는 개성이 일어나지않는다.계속해서 조정해나가야 한다. 100번만 반복하면 그게 당신의 무기가 된다.--작은 행동들이 충분한 시간동안 반복될때 일어날 수 있는 놀라운 효과---습관변화의 성배는 단 한번의 변화가 아니라 수천번의 1퍼센트 변화다.원자와도 같은 작은 습관들이 쌓여 무더기가 되면 전체 시스템을 이루는 각각의 기초 단위들이 된다.초기에 작은 발전들은 의미 없어 모인곤한다.너무나 작은 변화라 시스템의 무게에 쓸려.. 더보기
웬만하면 쉽게 갑시다. 어떤 의미에서 습관이란 우리가 정말로 원하는 것을 얻어내지못하게 하는 바해하는 장애물일뿐이다.습관을 들이기가 어렵기 때문에 반작용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예를 들면 다이어트는 몸매를 마는든 것을 방해하는 장애물이고 명상은 고요함을 느끼는것을 방해하는 장매물이며 일기쓰기는 생각을 분명히 하는것을 방해하는 장애물이다.우리는 습관 그 자체를 원하는것이 아니다.우리가 정말 원하는 것은 그 습관이 가져다줄 결과다.장애물이 클수록,즉 습관을 들이기 여려울수록 내가 되고 싶은 상태와 멀어진다.이것이 습관을 쉽게 만들어야할 이유다.그래야 하고 싶은 기분이 들지 않을때도 그 일을 할수가 있다.좋은 습관을 하기쉽게 만든다면 우리는 그일을 계속할 것이다. 중요한 행동을 더 쉽게 할수있는 환경을 미리 만들어 두어라. 변화를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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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해야할까?오래해야할까? 습관은 반복된 행동을 통해 점차적으로 자동화되면서 만들어진다.어떤 행동을 반복할수록 뇌는 그 행동을 하는데 더 효울적이다.자주 반복함으로써 길을 만들면 어려움은 사라진다.반복은 변화의 한 형태다.어떤 행동을 반복하는 순간마다 우리는 그 습관과 연관된 븍별한 신경학적 회로를 활성화한다.즉,단순한 반복이라 할지라도 새로운 습관을 체화하는 가장 중요한 단계라는 말이다.실제로 연습을 했고 한쪽은 수둥적으로 배우기만 했다.한쪽은 "실행"만 했고 한쪽은 동작만 있었다.모든 습관은 노력이 필요한 연습에서 자동적인 행위로 넘어가는 유사한 구ㅖ적을 그리는데 이 과정을 자동화라고 한다.자동화는 단계를 떠올리지않고도 행동을 수행하는 능력으로,행동이 무의식에 새겨질때 일어난다. 습관은 "시간"이 아니라 "횟수"에 기반해 형성.. 더보기
왜 어떤 습관은 더 하고싶을까? 기회가 매력적일수록 습관이 형성될 가능성이 더 많아진다. 습관은 도파민이 주도하는 피드백 순환 작용이다.습관에 관해 기억해야할 내용은 바로 이것이다.도파민은 즐거운 경험을 할떄뿐만 아니라 즐거운 경험이 예상될떄도 분비된다는 점이다.도파민이 나오는 행위를 하기전에 이미 도파민이 나온다.기대감으로 도파민이 분비되는것이다.우리를 행동하게 만드는 것은 보상에 대한 예측이지 보상의 실혐이 아니다. 재미있게 보상을 "받았을떄"와 보상이"예상될때" 뇌에서 활성화되는 보상 체계는 같다.습관을 매력적으로 만들어야한다. 유혹묶기----원하는 일과 해야할 일을 짝을 지어라. 우리는 다음 세집단의 습관을 모방한다.1-가까운 사람 2>다수 3.유력자 1만시간의 법칙은 틀렸다.--- 동작은 계획을 세우고 전략을 확립하고 배우는 .. 더보기